매주.. 내게 주신 복음의 은혜로 전할 수 있었던
전하리 부부선교,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 속에
세상에서 누릴 수 없는 기쁨을 발견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이
"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합니다.."

 복음 안에서 
"우리 남편이 달라졌어요!"

"이제 복음 없으면 
못삽니다!"

 

"말씀을 떠올리고, 기도할때.. 직장의 문이 열렸습니다"

 

직장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의 끈이
"나를 붙잡고 계시구나.."

 

"가장 오고 싶은 곳, 가장 편한곳, 
가장 감사한 곳. 계속 있고 싶은 곳."

 
,

"나의 하나님 , 
내게 
복음을 만나게 해준 전하리 교회"


"전하리교회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짜증나고 다 힘든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복음을 전할 때는 살아나더라고요.."
"목사님께 복음 이야기를 매주 매일 참 많이 듣고 복음의 말씀들이 다 현실화되는 느낌이.."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자체도 너무나 감동이 되었고.."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저에게 힘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전도가 이렇게 좋은 거라는거 
좀 더 많은 분들이 했으면 좋겠고.."
"나 오늘 죽어도 천국 간다고, 
더 이상 두려움이 하나도 없다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 마음 속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알면 알수록 
예수님과 주의 종과 한마음 한뜻 한영 되기를.."
"정말 와야합니다. 
제 영혼이 살아나는 것 같고 하나님을 가까이.."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났습니다. 
제가 힘든 부분을 더 잘 이길 것 같아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뵈었는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마음이.."
"세상 가치 기준 때문에 힘들었는데, 
말씀을 통해 마음 속에 기쁨이 많이 넘칩니다.."
"저를 만나주시고 다시 한번 
전하리교회를 통해 다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교회가 이래야 한다고 봅니다..
꼭 사랑을 나누는 예수님 마음 같은 실천하는 교회.."
"앞으로 목사님께서 펼쳐지는 선교에 
같이 함께 힘을 하고 도와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어디가서 이런 은혜의 말씀 복음 생복음..
목사님께서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중심이 너무 귀하십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용기가 생기고 기운이 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기쁨입니다. 하나님의 집이 내 집이니까, 
돕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 분들이 이 추위에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 라는
그런 마음이 먼저 왔어요.."
"아 이런 기회가 선교 예행연습과도 같았어요.. 기도로 한마음 한뜻 되어
 귀하게 쓰임 받는 전하리교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나님, 복음으로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