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함께 찬양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
기도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늘 복음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비록 여전히 부족하고 연약한 자 이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성령님이 회복하게 하시고 수건으로 가리웠던 복음의 가치를 다시 회복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복음으로 하나되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위해 도우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일 낮 말씀과 수련회 때 들었던 말씀들이 모두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삶 속에 인정하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의지하며 주권 속에 인도하신 전하리교회를 잘 섬기고 주의 종 담임목사님, 사모님을 도우며 하나되길 힘쓰며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믿음 안에서 함께 찬양하고 생명의 말씀으로 힘을 얻어 기도하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기억하여 세상의 가치에 속지 않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